인천시는 도시의 변화상을 기록하고, 이를 행정 처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1985년부터 매년 항공사진을 촬영해 왔다며 올해도 관련 용역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모두 3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착수일로부터 6개월 동안 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변동 판독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항공사진 전자판독과 인천시 전역을 아우르는 디지털 항공사진 공간정보 구축 등 2개 핵심 과업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인천시 행정구역 전역을 아우르는 700.8㎢ 면적의 디지털 항공사진 공간정보도 고도화됩니다.
인천시가 자체 보유한 위성영상과 국토지리정보원의 항공 정사영상을 정밀하게 중첩하고 접합부 색상을 보정해 해상 구역까지 하나로 연결된 고해상도 통합 모자이크 영상지도도 구축합니다.
구축된 고정밀 항공사진 자료는 내부 행정망 시스템과 연계해 부서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향후 보안 처리를 거쳐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할 예정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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