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과 선거관리 제도 개혁을 위한 당내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첫 회의에서 정점식 원내대표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막아내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신뢰라며, 이번 참정권 침해 사태의 진상규명과 선거관리 체계 신뢰 회복을 위해 당력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대출 위원장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당 특위에선 제도 개선에 방점을 두면 좋겠다는데 위원들 의견이 모였다며, 특히 이번 사태 책임의 중심에 있는 위철환 상임위원 사퇴가 개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위는 4선 박대출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고, 김미애·최형두·강명구·김기웅·김태규 의원 등 9명이 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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