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유럽을 순방한 것과 관련해, 많은 나라 정상들이 양자 회담을 원했지만 시간 부족으로 응해주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3일) 국무회의에서, 여러 나라가 대한민국의 첨단 산업에 관심을 나타내고 공동투자와 첨단산업 유치를 요청하기도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상당수 국가는 한국 방위산업에 관심을 갖고 방공시스템 등에 있어 자기들에게 우선순위를 달라고 부탁도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영국 언론이 우리를 G7에 포함해야 한다는 기사도 썼다고 들었는데 이런 외부 평가에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며 우리 안에 많은 문제가 있지만 이를 해소하며 이상적인 모범국가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국무회의 생중계부터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각 부처가 만든 홍보 영상을 틀어주거나 실시간 유튜브 댓글을 읽어주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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