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기금 소진 시점이 종전보다 최장 7년 늦어졌을 거로 전망했습니다.
지난 3월 말 기준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은 천526조 천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68조 원가량 증가했습니다.
공단은 2025년 연금 개혁에 따른 재정 전망을 기준으로, 지난해 말 기금 규모를 반영하면 기금 소진 시점이 기존 전망보다 5년에서 7년 늦춰질 거로 내봤습니다.
공단은 기금 규모만 반영해 소진 시점을 추정했으며, 인구와 경제 변수 등을 모두 고려한 재정 추계 결과는 제6차 국민연금 재정계산에서 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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