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들이 인요한 대한적십자사 회장 인선에 반대하며 선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와 참여연대 등 40여 단체가 참여한 '무상의료운동본부'는 국민의힘 인요한 전 의원을 적십자사 회장으로 선임하는 건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중도보수 확장을 지속하고 있지만, 이제 선을 넘고 있다면서, 인 전 의원은 윤석열 탄핵에 반대하다 대세가 기울자 의원직을 사퇴한 기회주의적 인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친윤 인사일 뿐 아니라, 의료 민영화와 영리병원 도입을 주장한 친기업·시장주의자라며, 이 대통령이 당장 인준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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