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2026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에 선정되면서 잠수함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울산시는 HD한국조선해양과 울산테크노파크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질소와 산소 혼합가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20㎾급 잠수함용 연료전지 체계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고위험과 고비용 구조가 개선되고 외국산 부품 대체로 유지와 보수 비용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029년까지 진행되고 정부와 울산시, 민간 예산을 합쳐 사업비 113억3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잠수함 수소연료전지 핵심 체계 국산화를 통해 국가 안보에 이바지하고 울산을 세계적인 해양에너지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 : 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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