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량지수가 높은 유아일수록 평형성과 민첩성, 순발력 등 주요 체력 수준이 낮아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3∼5세 유아 6,850명을 대상으로 체력장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전체 대상자 가운데 17.9%가 과체중이나 비만에 해당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체중 관리와 체력 향상을 병행하는 비만 예방 전략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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