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오는 26일 정오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18개 상임위원장 전체를 가져오겠다고 압박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24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한까지 명단이 제출되지 않으면, 민주당은 당일인 26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배정을 처리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오직 법제사법위원장 의자 하나 때문에 일해야 할 국회를 통째로 마비시켰다며, 책임은 오롯이 국민의힘에 있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또 국회의장께도 강력히 요청한다며, 18개 전체 상임위원회가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이번 주 안으로 본회의를 개의하고, 상임위원장 선출까지 마쳐 멈춰선 국회를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