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오후 3시 30분쯤 강원 양양군 낙산해변에서 물놀이하던 미국인 모녀가 높은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이를 본 10대 남성 2명이 구조에 나섰지만, 이 가운데 1명도 물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50대 미국인 여성과 구조에 나섰던 10대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고, 미국인 딸과 다른 10대 남성은 스스로 물 밖으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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