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부터 곳곳에서 월드컵 거리 응원이 열릴 텐데, 심한 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거리 응원 전후로 비나 소나기 소식이 있어, 우산 챙기시는 게 좋겠는데요.
동해안은 낮까지 산발적인 비가 이어지겠고요.
오후부터는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소나기의 양은 5에서 최대 80mm로, 지역 간의 강수 편차가 크겠습니다.
벼락과 돌풍, 우박을 동반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 ∼30mm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조별리그 3차전이 치러지는 멕시코 몬테레이는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예상됩니다.
특히, 습도가 높아서 실제 체감 더위는 더욱 극심할 것으로 보입니다.우리나라 기온도 보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1.1도, 부산 20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이맘때 초여름 수준 보이겠고, 동풍이 부는 동해안은 선선하겠는데요.
서울 27도, 강릉 21도, 광주 28도로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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