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한 농가에서 탈출했던 늑대 개 11마리가 열흘 만에 모두 포획됐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어제(25일) 오후 5시 40분쯤 당진시 정미면 한 야산에서 늑대 개 1마리를 발견했고, 오늘(26일) 새벽 0시 20분쯤 같은 곳에서 1마리를 추가로 포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6일 새벽 2시쯤 서산시 운산면 한 농가에서 사육 중이던 18마리 가운데 11마리가 탈출했습니다.
탈출한 늑대 개들로 인한 인명피해나 가축 피해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