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도의 세계 최대 규모 해상 연합훈련인 환태평양훈련, 림팩(RIMPAC)이 시작됐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미 국방부에 따르면 림팩은 약 3만 명의 다국적군이 참가한 가운데 전날부터 시작해 다음 달 31일까지 하와이와 태평양 해역에서 진행됩니다.
미 국방부는 "동맹과 파트너들이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촉진하고 공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한 훈련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해군은 1990년부터 림팩에 참가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임무를 맡아 훈련에 참여한 다국적 해군 전력의 실제 작전을 총괄하게 됩니다.
림팩에서는 미 해군 3함대사령관이 최고 지휘관인 연합 기동부대사령관 임무를 수행하고 그 예하에 각국이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연합공군구성군사령관, 연합·합동특수작전부대 등 임무를 수행합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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