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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구급대 도움으로 새벽 시간 자택서 출산

2026.06.26 오후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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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가 구급대원들의 도움으로 자택에서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전북 고창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새벽 3시쯤 '진통이 심해 아기가 나올 것 같다'는 30대 산모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자택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아기의 머리가 보이는 긴박한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히 분만 세트를 준비해 응급 분만을 유도했습니다.


특히 구급대원들은 스마트 의료 지도 시스템에 따라 지도 의사와 영상 통화 등으로 산모의 상황을 공유하며 처치했고, 산모는 건강한 여자 아기를 낳았습니다.

이후 산모와 아기를 산부인과 진료가 가능한 고창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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