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국 소비자 심리, 6월에도 여전히 역대 최저 수준

2026.06.27 오전 07:18
AD
유가 안정세에 힘입어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이달 들어 다소 개선됐지만, 여전히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6월 소비자 심리 지수 확정치가 49.5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전쟁 발발 전인 2월보다 13%, 1년 전에 비해선 거의 20% 낮은 수준으로 소비 심리는 여전히 역대 최저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다만 앞서 발표된 잠정치인 48.9와 비교해 0.6포인트 상향 조정됐고, 역대 최저 수준이었던 5월 확정치인 44.8과 비교하면 4.7포인트 올랐습니다.

미시간대는 휘발유 가격 안정세에 힘입어 소비자 심리가 개선됐다며, 소득 수준과 자산 보유 여부,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전반적인 상승세가 나타났다고 짚었습니다.


생활비는 여전히 소비자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로 나타났습니다.

3개월 연속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높은 물가가 개인 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미국 소비자들의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6%로, 5월(4.8%)보다 낮아졌습니다.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4%로 5월 3.9%에서 하락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4,69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83,05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