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전 패배로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불투명해진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이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전날 하루 휴식을 취하며 마음을 추스른 축구대표팀은 과달라하라 훈련장에 집결해 다시 훈련에 임했습니다.
고개를 숙인 채 모습을 드러낸 대표팀 선수들은 별다른 대화 없이 무거운 분위기 속에 운동에 집중했습니다.
조별리그 전적 1승 2패로 조 3위에 자리한 대표팀은 12개 조 3위 팀 중 32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까지 순위가 하락해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대표팀의 32강 진출 여부는 조별리그 경기가 남은 다른 조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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