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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AI 위조 우려에 '모바일 확인서비스' 폐지 검토

2026.06.28 오전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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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위조가 쉬워진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의 폐지를 검토 중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실물 신분증의 수록 정보를 스마트폰 QR코드로 띄우는 해당 서비스가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지 않아 최근 AI 코딩 등을 통한 위조 앱 제작에 취약하다고 보고, 올해 안에 폐지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릴 방침입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보안이 철저하지 못한 상황인 만큼 근본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면서도, 약 870만 명의 국민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점을 함께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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