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름철을 맞아 한강 야외 수영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불볕더위에 많은 시민이 수영장을 찾고 있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시민들이 여전히 많이 보이네요?
[리포터]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지만, 이곳의 시민들은 더위를 까맣게 잊은 모습인데요.
일상에 지친 어른들부터 마냥 신난 아이들까지 시원한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여의도를 비롯해 한강 수영장 6곳이 문을 열었는데요.
멀리 가지 않고도 피서를 즐길 수 있어, 젊은 세대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많은 시민이 찾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짜릿한 슬라이드도 타며 올여름 첫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데요.
수영장 안은 무더위를 날리는 시민들의 경쾌한 웃음소리로 가득합니다.
튜브 위에서 여유도 즐기고 물장난도 치며 여름의 시작을 만끽하고 있는데요.
여의도 한강 수영장은 야간에도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는 3,000원, 어른은 5,000원에 이용 가능합니다.
이곳을 찾은 가족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박대길 / 경기도 광명시 : 젊은 친구분들도 있고 연세 있으신 분들도 있고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요. 그늘에 있으면 선선하고 시원하거든요. 물놀이하기에는 부담도 없고 좋은 날씨 같아요.]
올여름 도심 한가운데에서 시원한 물놀이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 변지영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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