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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바쁜 제조업 종사자...'찾아가는 특수건강진단'

2026.07.07 오후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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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화학물질과 소음 등에 상시 노출된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 종사자들이 사업장 인근에서 무료로 특수건강진단을 받습니다.

서울시는 인쇄업과 주얼리업, 수제화제조업 등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수건강진단은 노동자의 직업병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법정 건강검진이지만 소규모 제조업의 경우 인력난과 생업 부담으로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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