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스페인 세비야,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프랑스령 레위니옹 등을 제치고 내년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협회는 지난 1988년 설립돼 지방 정부와 항만 운영기관, 전문가 등 44개 나라 197개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항구도시 간 국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단체입니다.
시는 오는 9월 협회 사무국 현장 실사에 대비하고 11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올해 총회에서 '내년 부산 개최'를 공식 선포하는 등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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