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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홈플러스 임차점포 위험 노출액 등 점검

2026.07.07 오후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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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임차점포에 돈을 빌려준 금융회사들을 상대로 현황 점검에 나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7일) 홈플러스 임차점포에 자금을 빌려준 금융기관을 모아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금감원은 해당 금융회사들을 상대로 이자 수취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홈플러스에 세를 내준 임대인에게 자금을 공급한 금융권의 간접적인 위험 노출, 익스포저와 혹시 모를 파급효과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금융당국은 현재 임차점포에 대한 익스포저가 개별 금융회사 건전성에 해악을 끼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혹시 모를 사태를 염두에 두고 추가 간담회 등을 통해 상황파악을 거쳐 금융권과 의견수렴을 한 뒤 조율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볼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 3일, 기업회생 절차 폐지가 확정된 홈플러스는 오는 20일까지 항고를 제기하지 않으면 폐지 결정이 확정됩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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