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이른바 '하나원'이 개원 27주년 행사를 열었습니다.
100여 명이 참석한 기념식은 하나원 교육생들이 참여한 '희망 토크 마당'과 탈북 예술인 공연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최용석 원장은 기념사에서 앞으로도 하나원은 북향민, 즉 탈북민들의 든든한 마음의 고향이 되고,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하나원은 탈북민이 대한민국에 도착해 처음으로 우리 사회 적응 교육을 받는 입소 시설로 1999년 문을 열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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