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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총장, 미국의 이란 공격에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두둔

2026.07.08 오후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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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사무총장이 미국이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위반을 주장하며 군사행동에 나선 데 대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치였다"고 두둔했습니다.

뤼터 총장은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둘째 날인 현지시간 8일 기자회견에서 "휴전이 이뤄졌는데 이란이 휴전을 위반했고, 어제 선박들이 공격당하는 것을 지켜봤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강력히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뤼터 사무총장은 미국과 이란이 협상 중인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해선 나토 동맹이 "이란이 절대로 핵 능력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재확인할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의 자유"가 중요하다고도 말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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