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의혹이 커지자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미국 UN 출장 일정을 변경해 조기 귀국합니다.
경찰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유 대행이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를 고려해 남은 출장 일정을 취소하고 모레(10일) 오전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대행은 귀국 이후, 경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과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입장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유 대행은 현재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열리는 제5회 국제연합 경찰청장 회의 참석을 위해 출장 중입니다.
앞서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인 장윤기의 부친과 수사팀 간 유착, 증거 인멸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됐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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