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마약류를 투약한 채 차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7일) 오전 9시쯤 서울 방배동 지하철 4호선 이수역 사거리 근처에서 마약을 투약한 채 차를 운전하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사고 이후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여 차량을 수색한 끝에 소분된 마약류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약 간이 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여성을 긴급체포한 뒤, 마약류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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