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날씨] 중부지방 장맛비 계속...교통안전 주의

2026.07.09 오전 05:45
AD
[앵커]
어제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나무가 넘어지고 도로가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출근길을 앞두고, 교통안전과 시설 피해에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이현정 기자, 피해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어제부터 내린 장맛비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호우로 어젯밤 11시 기준, 전국에서 시설피해 45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나무가 쓰러진 경우가 17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 침수가 7건 맨홀 피해 4건, 배수 불량과 지하공간 침수, 토사유출이 각각 2건씩이었습니다.

주택과 비닐하우스가 잠기거나 기계실 배수가 막히는 등 사유시설 피해도 5건 확인됐습니다.

농작물 피해도 발생했는데, 경북 성주와 충남 부여에서 농지 7.4ha가 물에 잠기는 등의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한 주민들도 있었습니다.

충북 28명, 충남 106명, 경북 6명 등 전국에서 모두 140명이 임시 대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상 악화로 하늘길과 바닷길도 일부 묶였습니다.

여객선은 격포에서 위도, 군산에서 어청도, 목포에서 율목도 등을 오가는 24개 항로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항공기 역시 청주공항 2편과 제주공항 1편 등 모두 3편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며 비상근무 체제 속에 호우 피해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충청권과 호남권을 중심으로 다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만큼, 출근길 빗길 사고와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현정입니다.

영상편집 : 주혜민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51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8,73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