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가 최근 송도국제도시에서 '굉음 운전' 관련 민원이 증가하자 지난 8일 경찰과 합동 단속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단속은 민원이 잦은 송도동 143번지 일대에서 이뤄졌으며 연수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해 운행차 소음과 불법 개조 여부를 단속했습니다.
연수구는 이후에도 운행차 소음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합동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에 단속한 이륜차 15대는 배기·경적 소음이 배출허용기준을 넘거나 불법 개조를 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수구는 위반 차량 단속에 그치지 않고 운전자들의 관련 인식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단속에 나서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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