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등학교가 법원에 출전정지 징계의 효력을 멈춰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가 지난 1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내린 6개월 출전정지 처분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오늘(10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응원 구호가 부적절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6개월 출전정지 처분은 과도하다는 입장입니다.
법원의 가처분 결정과 대한체육회의 재심 결과에 따라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의 배재고 출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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