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경찰청을 찾아 이른바 '장윤기 사건'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행안위원장인 김영진 의원 등은 오늘(1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만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경찰의 증거 인멸 문제에 대해 강력한 수사를 촉구했다면서, 유 대행에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이번 사건 연루자 전원을 성역 없이 수사할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 내부 사건이기 때문에 더 세심하게, 더 엄중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모든 수사 역량을 동원해 사건의 진실을 한 점 의혹 없이 밝히고 관련자들을 처벌할 것도 요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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