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모든 국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오늘(10일) SNS에, 올여름 들어 가장 많은 비로 침수부터 안타까운 인명 사고까지 피해가 속출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이란 없다며,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는 인명 피해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다음 주부터 다시 비 소식이 있고, 장마가 끝나면 폭염이 예상된다며, 정부의 선제적 재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피해 예방과 복구에 앞장서는 일선 공무원에게도 안전을 당부하며,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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