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저녁 7시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울요금소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가 옆 차로를 달리던 다른 승용차 두 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밀려난 다른 승용차가 옆 차로의 승합차까지 들이받았고, 이 사고로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5개 차로 가운데 1, 2차로가 40분간 통제됐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A 씨는 앞서 가던 다른 차량이 전방 정체를 피하려 차선을 급히 변경하자 이에 놀라 차량 방향을 바꾸려는 과정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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