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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스윔' 표절 의혹 제기...빅히트 "일방적 주장이며 강경 법적 대응"

2026.07.10 오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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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미국 무명 작곡가들의 곡을 표절했다는 소송이 제기됐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허위 사실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빌보드는 미국인 작곡가 3명이 BTS의 '스윔'과 자신들의 동명 데모곡에 상당한 유사성이 있다며 스윔 작곡가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스윔의 작곡가 일부를 포함해 업계 여러 곳에 같은 제목의 데모곡을 보냈으며, 스윔과 데모곡 사이에 제목과 리듬, 가사 등에서 상당한 유사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은 해당 소송은 원고 측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며 '스윔'은 명확한 독립적 창작물이며, 향후 법적 절차에서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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