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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음모론 갇힌 장동혁 참담...국민 분열·호도"

2026.07.11 오전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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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중앙선관위를 '한 몸 카르텔'로 규정한 것을 두고, 근거 없는 낙인찍기로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11일) 국회 브리핑에서, 품격을 지켜야 할 제1야당의 대표가 스스로 음모론 프레임에 갇힌 참담한 모습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장 대표의 무리수와 민생 내팽개치기에 당내에서조차 '임기 유지를 위한 자기 정치'라는 비판이 터져 나오는 지경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이 발의한 '제3자 추천 특검'은, 정치적 유불리를 배제하고 법률적 독립성과 공정성을 담보한 거라며, 국민의힘이 '야당 단독 추천'을 고집하는 건 정쟁일 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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