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국방부가 안규백 장관의 탈영 의혹은 허위라며 임기를 마친 뒤 병적기록 오류 정정을 청구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시간 끌기에 불과하다고 꼬집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논평을 통해, 안 장관의 방위병 시절 '30일 구금'과 군무 이탈에 대한 구체적 정황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안 장관은 자신의 병적기록만 공개하면 끝날 일을 두고, 구렁이 담 넘듯 공직을 유지하겠다는 것이냐고 반문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SNS에 국민은 이해당사자인 안 장관 말보다 공적 기록인 병적기록을 믿는다며, 혹시 거기에 적혀있는 게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이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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