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가운데 50대 이상이 전체의 3분의 2에 육박할 정도로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는 자료를 보면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전국 요양기관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6,367명이었습니다.
나이별로는 40세 이상~50세 미만이 31.0%로 가장 많았고, 50세 이상~60세 미만이 25.4%, 60세 이상~70세 미만이 20.3%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30~40대 전문의가 절반을 넘는 곳은 전국 시도 가운데 세종과 서울뿐이었고, 세종을 제외한 비수도권은 50대 이상 비중이 61%를 넘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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