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의 수사팀장이 성폭행 목적 살인 혐의 적용을 여러 차례 묵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오늘 광주경찰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며, 경찰지휘 라인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대법원이 내일로 예정됐던 김건희 씨의 상고심 선고를 오는 24일로 연기했습니다. 무상 여론조사 혐의로 공범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유죄를 선고받은 것을 검토해 달라는 특검의 요청이 받아들여졌습니다.
■ 현직 청주 시의원이 10대 중학생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성매매에 이어 성 착취물까지 제작하는 등 관련해 최소 4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 밤사이 경기 북부 지역에 최대 120mm에 달하는 집중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곳곳에서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는 등 폭우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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