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253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상반기 산재 사망자는 지난해보다 11.8%, 34명 줄었고, 누적 사고사망자 수도 지난 2022년 통계작성 이래 가장 적었다고 설명했습니다.
50인 미만 영세사업장 산재 사망자는 146명으로 1년 전보다 30명 줄었고, 특히 5인 미만의 초소규모 사업장에서도 21명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산재 사망자가 105명으로 지난해보다 33명 줄었습니다.
다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등 대형 화재 사고가 잦았던 제조업은 지난해 67명에서 올해는 92명으로 37.3% 증가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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