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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최영중 '아동 성매매 의혹' 제명으론 부족...국힘 사죄해야"

2026.07.15 오후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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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최영중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사죄를 촉구했습니다.

장윤미 대변인은 오늘(15일) 서면브리핑에서, 도덕성과 청렴함이 요구되는 공직자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저질렀단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더욱 경악스러운 사실은 경찰이 지난 3월 피해자 부모의 신고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는데도 6·3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점이라며, 국민의힘은 부실검증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최 시의원 제명으로 그칠 게 아니라 피해자와 국민께 사죄하는 것이 공당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라는 점을 명심하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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