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가 우크라이나와 드론 공동 생산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현지 시간 15일 키이우를 방문해 우크라이나와 드론 협정을 체결했다며 "이번 협정은 우크라이나의 창의성과 유럽의 대규모 산업 역량을 하나로 모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협정은 EU 전체 회원국들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첫 번째 합의라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의 키이우 방문은 2월에 이어 올해 들어 2번째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국방 협력 강화 방안과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절차를 논의할 전망입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우크라이나가 군사적으로 강력한 모멘텀을 구축해 전세가 바뀌고 있고, EU 역시 900억 유로, 81조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며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우크라이나와 크로아티아, 몰도바, 루마니아 등의 정상들과 함께 제5차 남동 유럽 정상회의에도 참석해 우크라이나 지원과 역내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