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9월부터 정기 검사를 진행한 월성 3호기의 재가동을 허용했습니다.
원안위는 85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원자로 가동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이번 정기 검사에서 배관 지지대 일부가 도면과 다르게 현장에 설치된 것을 확인해, 한국수력원자력에 확대 점검을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안전 관련 지지대 7,904개 가운데 637개에서 형상 불일치를 확인했습니다.
또 637개 가운데 539개는 안전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98개는 보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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