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 후보 접수가 오늘(16일)과 내일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당 대표에 도전하는 김민석·정청래·송영길·고민정 의원 등은 오늘(16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후보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직접 당사를 방문한 송영길·고민정 의원은 각각 '필승 메이커가 되겠다', '젊은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각오를 다졌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는 대리인을 통해 접수를 완료했습니다.
36살의 나이로 당 대표에 도전하는 김보미 전 전남 강진군의회 의장은 YTN에, 내일(17일) 접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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