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개시 이후 석 달여 만에 가진 대국민 연설에서 미국이 "이란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곧 결실을 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전 10시 백악관에서 가진 대국민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재 미군은 세계 어디와 비교해도 단연 강력하고 막강한 군대"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처럼 막강한 군사력은 자신의 "첫 번째 임기 동안 구축한 것"이라면서 "안타깝게도 지금은 그것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이란 전쟁 상황을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베네수엘라를 타격했던 것을 언급하면서 "우리는 승리를 거뒀고 현재 베네수엘라와 협력해서 수천만 배럴의 석유를 생산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연설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한 새로운 제안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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