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영향으로 주식시장이 급등락을 반복하는 걸 겨냥해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주식 리딩방을 운영한 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5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범 이후 사이드카가 18번, 서킷 브레이커가 5번 작동했고 투자자 수익률은 반 토막 수준으로 녹아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이 모든 원인은 코스피 상승이 마치 본인들 업적인 줄 착각하고 졸속 도입한 정부에 있다면서 청와대 정책실장이 나서서 이렇게 사고를 쳤는데 땜질식 처방 몇 개로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넘어갈 순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선관위가 국민 참정권을 침해했다면 청와대는 국민 재산권을 침해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주식시장 정상화에 조금이라도 의지가 있다면 김 실장을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