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김상욱 시장이 기획예산처를 찾아 내년 주요 시정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친환경 선박 전기추진기 개발과 자율주행 실증 도시 지정 등 울산시 주요 사업 12건의 국가 예산 반영과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요청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의 향방을 결정짓는 본격적인 예산 심의 시기에 맞춰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을 정부 안에 반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은 기획예산처 핵심인사부터 실무진까지 직접 발로 뛰며 설득하고 정부 안에 최대한 반영해 울산이 직면한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오는 8월 기획예산처 심의를 마치고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면 심의를 거쳐 12월 2일까지 본회의에서 확정됩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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