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전남광주 나주에 있는 대학교 건물 옥상에서 40대 건설 노동자가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출동한 소방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인명 구조 매트를 설치하고 설득 작업을 벌였고, 해당 노동자는 2시간 반 만에 스스로 내려왔습니다.
경찰은 이 노동자가 대학 공사에 하청 노동자로 일하면서 임금을 제대로 정산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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