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매각할 당시 근저당권 17억여 원을 설정한 걸 청와대가 '통상적 방식'이라 주장한 데 대해, 그런 집 주인이 몇이나 있느냐며 총공세를 펼쳤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22일) SNS에 강남에 '매도자 대출'이 등장했다고 한다며, 이재명식 '더불어근저당'이 고가주택 매매의 '뉴노멀'이 될 모양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SNS에 본인 아파트를 근저당 끼워 팔아버린 기상천외한 외상거래야말로 편법의 전형이라며, 공정과 상식을 파괴한 주범은 바로 이 대통령이라고 적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의 주택담보대출은 꽁꽁 묶어두고 정작 대통령 부부는 부동산 불로소득을 극대화하려 사채업자를 자처했다며, 이게 이재명식 '부동산 공정과 상식'이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