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보건의료 분야 국가대표기술 30개를 뽑아 연구개발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집중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보건의료 분야 난제를 해결하거나 바이오 헬스 산업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전략기술을 대상으로 종합 검토 작업을 거쳐 오는 9월경 선정할 계획입니다.
또, 이 계획을 포함해 국내 보건의료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보건의료 연구개발 투자를 2030년까지 2조 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연구개발 예산 중 보건의료 분야는 10.3%에 그쳐 미국 26.5%, 영국 19.4% 등 주요국 대비 비중이 낮은 상황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23일)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보건의료 연구개발 투자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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