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 평균 상승률은 1.22%를 기록했고 전국에서 가장 많이 비싸진 지역은 2.32% 오른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오늘(2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반기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수도권에선 올해 상반기 땅값이 1.69% 오르며 지난해 하반기보다 상승률이 0.03%p 커졌고, 비수도권은 0.38% 상승폭으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기초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강남구가 2.99% 용산구가 2.88% 올라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전국 255개 시·군·구 가운데 37곳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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