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3지방선거에서 26표 차이로 당락이 갈린 부산시의원 선거의 재검표가 이뤄졌지만, 득표 순위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부산시의원 북구1 선거구에 대한 재검표를 진행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영남 후보와 국민의힘 강영두 후보의 득표가 각각 1표와 5표 증가하고, 무효표가 6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검표 결과 국민의힘 강영두 후보는 애초 26표 차이보다 4표 더 늘어난 30표 차이로 당선을 유지했습니다.
부산시 선관위는 재검표 결과를 바탕으로 소청 심사를 거쳐 이번 선거 결과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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