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이 아동 성매매 혐의로 수사받는 최영중 전 청주 시의원의 통신 영장을 반려한 것과 관련해 사건 축소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김한규·전용기·김승원·이해식·김용민· 송재봉·채현일 의원, 조국혁신당 박은정, 진보당 손솔 의원은 오늘(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검찰을 향해 수사를 방해하는 듯한 장난을 멈추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에게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 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것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한 핵심 수사를 막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검찰이 수사지휘권이 없어도 주요 사건에 대한 영장청구권을 가지고 이렇게 반려하는 형태로 수사를 끌 수 있다는 반증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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