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 등으로 고발된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가 오늘(29일) 저녁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이 지사는 조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조사를 통해 식사비 대납 의혹과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한 무죄가 밝혀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자신이 제기했던 김관영 전 지사의 내란 동조 혐의가 2차 종합특검에서 무혐의 처분된 이후에도, TV 토론회 등에서 유사한 주장을 이어간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이 지사는 김슬지 전 전북도의원과 관련된 식사비 대납 의혹으로 후보 시절이던 지난 5월에도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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